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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에서 새로 나온 3분 태국카레를

맛 보았습니다.

겉표지에 있는 태국카레 모습이

스프같기도 하고.. 무슨 맛인지 너무 

궁금했어요

똠양꿍 맛일까? 똠양꿍도 첨에는 이상하다

싶었는데 먹다보니 묘한 맛이 좋았거든요




3분 태국카레소스 그린에는

녹색고추와 레몬그라스,갈랑갈 같은

태국 향신료로 만들어진 그린커리페이스트

거기에 코코넛크림이 어우러진 건더기를 넣어

만들었다고 하네요



태국카레는 우리가 먹는 카레와 다르게

묽은 카레라고 하네요. 

처음엔 왜 이리 묽지 국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원래 특징이 그렇군요




자 3분땡..

밥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전 차마 먹질 못하겠더라고요

아이가 맛이 궁금하다며 빨리 먹고 싶다 하기에

얼른 줬습니다. 그리고 한 숟가락 떠먹었어요



뒷맛이 매운 맛이고

약간 달면서 묘한

이것은 맛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못먹을 정도로 맛없는 것도 아니고

이도 저도 아닌

그렇다고 계속 끌리는 맛도 아니고..

흑..애가 숟가락을 놓네요.

그런 맛이에요 숟가락이 막 움직이는 맛은

아니에요 뭐 제 입맛 기준에서는요.

태국요리도 맛있다는데 제가 몰라서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