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식약처에서 조사했던 국내시판 생리대 팬티라이너 조사결과를 오늘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몇개 회사의 몇개 브랜드만 조사한게 아니라 국내에 판매되는 국산 수입 모두를 수거해서 조사했는데 총 666개의 제품을 조사했답니다.



또 수입제품 외에도 해외직구 생리대도 조사했다고 하니 조금 신뢰가 가네요.거기다 어린이용 기저귀도 조사했다고 하는데 결과가 무척 궁금합니다.



오늘 나온 것은 1차 조사결과입니다 1차 조사에서는 생식독성,발암성 등 인체 위해성이 높은 휘발성유기화학물을 우선 조사한것입니다. 위험성이 높은 10종의 휘발성유기화합물은 에틸벤젠,스티렌,클로로포름,트리클로로에틸렌,메틸렌클로라이드,벤젠,톨루엔,자일렌,헥산,테트라클로로에틸렌입니다



1차 조사에서는 휘발성유기화합물 검출량이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치 않는 낮은 수준으로 평가되었다고 하네요.12월 말까지 2차 조사를 완료하여 내년 5월에 검사완료하여 발표한다고 합니다. 식약처 홈페이지에 가시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어요

자..일단 1차 조사에서는 유해성이 입증이 안되었습니다. 2차 조사결과가 어찌될지 지켜봐야 겠지만. 어쩌면 한 회사를 곤경에 빠뜨린것은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시민단체나 대학연구소가 조사하기 전에 식약처가 미리 조사하고 연구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2차 조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말은 아끼겠지만, 참 씁쓸합니다